야생화/야생화모음
수레국화
소망110
2020. 5. 15. 13:57
수레국화
잎은 어긋나기하고 밑부분의 잎은 길이 15cm정도로서 거꿀피침모양이며
우상으로 깊게 중열되고 윗부분의 것은 선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흰 솜털이 밀생한다.
꽃은 6~7월에 피고 독일의 국화이었다.
모리모양 꽃차례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감청색, 청색, 연한 홍색, 백색 등 여러가지 품종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으 특히 크기 때문에 혀꽃같이 보인다.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되며 외편이 가장 짧고 중편은 백색 또는
은색의 막질이며 가장자리와 더불어 뾰족한 돌기같은 톱니가 있고
내편은 피침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