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1. 18:31ㆍ야생화/접사사진
어느덧 봄은 우리곁에 성큼 다가 왔나 봅니다.
얼마전 오동에서 벚꽃을 보았는데
오늘은 여수의 영취산 줄기인 호랑산의
진달래를 보고왔음....
다음주면 활짝 반겨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