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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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길(2023-4-3)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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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2022년7월22일)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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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나물꽃을 만나다(2021-12-22)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22일 입니다. 오랫만에 자전거에 내 몸을 맡기고 산으로 달렸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입에서 나오는 긴 숨소리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몸의 반응은 힘들다, 역시 운동은 게을리하지 말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 본 하루 입니다. 그러나 몸은 힘들어도 잠시 쉬어가는 임도길에서 길 가에 밤새 내린 서리와 함께 아직도 아름다운 꽃을 자랑하는 노랑 색의 꽃봉오리가 보여서 "찰칵"하고 찍어서 획인해 보니 "미역취"입니다. 아니 이 추운 겨울 날씨에 남아서 길동무를 맞아주는 너는 도대체 어떻게 추위를 이기고 있니?. . . .
2021.12.22 -
흥국사 꽃무릇(2021년9월22일)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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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림풍겅
2021-9-11
2021.09.13 -
숲속 길
2021-6-4 비온후 숲속 길 풍경
2021.06.19